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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23일 18시경 텃밭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으며 20시경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당시 해당 지역은 37℃의 무더운 날씨로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대구와 청도, 경주, 포항, 경산, 영천 6개 지역이 폭염주의보에서 경보로 바뀌었다. 이 지역은 오후 3시 30분 현재 최고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고 있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한다. 대구·경북은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안팎을 넘나드는 찜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연구기지는 지난 2005년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제정을 계기로 경북도의 독도수호종합대책 차원으로 설립돼 2014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에서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연구기지는 ▲독도 정밀 모니터링 수행 ▲울릉도․독도 해양생태계 변동 감시 및 보전 활동 ▲해양수산자원 증․양식 및 고부가가치 해양산업 육성 연구 ▲해양영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책 연구기관으로서 면모를 다지고 울릉도․독도해양연구 활동의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해양관측 및 해양생물 전문인력 보강과 독도 전용 연구조사선 건조, 울릉도해양보호구역 방문자 센터 설치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21일 오전 11시 04분께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지진 발생 직후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180건(오전 11시10분 기준) 접수됐다.
동해상은 22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21일 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 울릉도·독도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로 예보됐다. 경북북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시간당 2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산사태 등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일 저녁쯤 대구경북이 강한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관측됐다. 태풍은 대구경북 남부를 관통해 포항을 거쳐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북은 20일 오후 6시쯤, 대구는 7시쯤 태풍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2월 결정된 대구도시공사 이종덕 사장 연임은 절차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방권력이 바뀌고 토착비리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작년 10월부터 2달간 감사를 실시했다. 지방공기업법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르면 지방공기업 사장은 '경영평가'와 '성과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아야 한다. 대구도시공사는 2017년 12월에 행정안전부 질의회신을 통해 연임 요건을 확인한 다음 이종덕 사장이 연임 요건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대구시에 보고했는데도, 대구시는 연임을 추천할 수 있다고 공사에 통보했다. 감사원은 사장 연임 승인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관련자들의 징계를 대구시장에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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