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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저희 당소속 일부 국회의원들이 저지른 상식 이하의 망언으로 인해 5·18 정신을 훼손하고 광주시민들에게 깊은 충격과 상처를 드렸다”면서 “자유한국당 소속 대구시장으로서 충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해당 인물은 페이스북에서 권 시장을 사칭해 누군가와 대화하며 욕설을 하는 등 저급한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받았으며 이 대화창이 캡처돼 불특정인들에게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번 사건이 권 시장이 최근 소속 당인 자유한국당에 쓴소리한 것과 연관이 있는지 주목된다.
14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동남권 신공항 문제는 김해공항 확장과 대구공항 통합 이전으로 이미 결정돼 추진되고 있다"며 "재론할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현 정부에서도 이러한 입장을 누차 밝혔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의 부산 발언은 정부의 기존 입장을 부드럽게 되풀이 표현한 것"이라며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우리의 길을 열심히 가면 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관해 "피고인은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으로서 자신이 가진 공천권을 앞세워 착신전환용 일반전화를 개설하도록 지시·부탁해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불법 선거로 지역사회는 충격에 빠져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불구속기소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에게 당선무효형인 벌금 200만원이 선고됐다. 대구지법은 "강 교육감이 자신의 특정 정당 경력을 알리기 위한 행위가 선거 공정성을 중대하게 훼손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강 교육감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3월 24일~6월 12일 선거사무소 벽면과 칠판 등에 ‘제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라는 이력을 표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강 교육감은 법정을 나서면서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대처하겠다"고 항소 계획을 밝혔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실질적인 대구․경북 상생․화합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2월 한 달 동안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실국장 1일 교환근무는 지난해 8월 13일 대구경북한뿌리 상생위원회 총회에서 추가사항으로 합의, 지난해 10월과 올 1월에 걸쳐 2회 실시한 ‘대구시장․경북도지사 분기별 1회 교환근무’에 이어 실질적인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11개 유사분야 실국장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근무지를 상호 바꿔 근무한다.
그 동안 확대의장단 수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가져 온 양 시·도의회가 전체의원 교류행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한 뿌리 상생공동체이자 지방자치 시대의 미래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진 관련 기관에 자문한 결과 이번 지진은 2017년 11월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지진의 여진이 아닌 것으로 분석됐고, 해역 지진은 규모 6.0이상 돼야 해일을 일으킬 수 있다”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이날 오후 6시까지 지진 피해 신고나 해일 피해 신고는 없었다. 포항시는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향후 여진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확한 위치는 북위 36.16도, 동경 129.90도이며 발생 깊이는 2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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