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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는 15일부터 상주보, 구미보를, 10월 중순쯤부터 낙단보를 개방하기로 했으나, 지역 주민들과 보 개방의 필요성, 우려사항 해소 방안 등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당초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택시 1대당 하루 운송원가보다 운송수입이 부족해 인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대구의 법인 6459대, 개인 1만58대 등 1만6517대의 택시는 타 지역 인구수에 에 너무 많은 수준이어서 요금 인상에 앞서 택시업계의 구조조정 등 경영개선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실제 대구택시 기본요금은 전국에서 가장 높다. 서울과 인천 3천원보다 비싼데다 광주 대전 울산 2천8백원보다 훨씬 높다. 부산 3천3백원과는 동일하나 시간요금이 부산은 34초당 100원이나 대구는 32초당 100원이다.
대구시는 지역경제협의회 심의를 거쳐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을 2천800원에서 3천300원으로 500원 올리는 안을 확정했다. 대형·모범택시는 기본요금 4천500원으로 500원 오르고 거리와 시간 요금은 114m에 200원(36m 축소)과 27초당 200원(9초 축소)으로 조정된다.
잇따라 들려오는 따뜻한 미담들이 피해민들의 상처를 보듬고 있다. 휴일 비상근무를 하던 환경미화원 ‘이경훈’씨는 강구시장 안으로 물이 사람 키만큼이나 불어나자 차에 있던 스킨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혼자서만 20명의 주민들 구해냈다고 한다.이후 소방관들과 함께 보트를 이용하여 주민대피에 누구보다 앞장섰고 강구시장에는 단 1명의 인명피해도 없었다.
10일 새벽 4시쯤 79살 남 모 씨 집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부인 김 모 씨는 가까스로 몸을 피했지만 거동이 불편한 남 씨는 빠져나오질 못했다. 화마가 집을 삼키던 순간, 아들 53살 남 모 씨가 도착했다. 남 씨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곧바로 불 속으로 뛰어들었다. 타고 온 차 시동도 못 끈 채 급히 집 안으로 들어갔지만, 끝내 아버지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도 지역자율방재단원 300여명은 태풍으로 침수된 영덕군 강구면․축산면에서 배수작업, 집안가재도구 정리와 도로변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하루라도 빨리 영덕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경북도는 23개 시군 278개단 5천191여명의 단원들이 도내 거주지에서 재난예방활동과 복구지원을 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도 태풍피해 현장을 찾아 이희진 영덕군수에게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하고 이강덕 포항시장이 영덕군청을 방문해 성금 1,500만 원을 전달했고 이 시장과 함께 온 포항시 새마을회(회장 최현욱)에서는 김장 500박스와 새마을방역차량 2대를 지원했다.
도소방본부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 통계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기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4월~6월에 298명으로 36%, 가을 수확철인 8월~10월에 33%인 276명이 농기계 사고로 다쳤다.
이 위원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법 여론 조사에 관여하고, 경선에 대비해 무더기 착신 전화 개설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 영덕군에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한다. 또 복구장비지원 및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지원으로 어려움을 함께한다. 장비는 대구시설공단 소유 복구장비 4대(살수차1, 덤프 3)와 임차장비 8대(굴삭기 3, 집게차 2, 살수차 1, 덤프 2대) 총 12대이다.아울러, 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원 90여명은 10. 10일 긴급피해 복구단을 구성해 영덕군 피해지역을 찾아가 가재도구 정리, 수해쓰레기 청소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8일 오전 대구시 자원봉사자 80여명이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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