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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에는 태풍으로 사망1명, 실종 1명, 건물침수 1,430동(영덕 1,409, 포항21), 어선 15척 표류, 낙과 피해 등을 입었다. 피해가 컸던 경북 영덕 수해지역에는 7일 이철우 경북지사가 피해 현장을 찾아“태풍 피해지역의 주민들이 빠른 시일 안에 안정된 생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 행·재정력을 동원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후보 경선 과정에서 자신이 유리하도록 불법 여론조사에 관여하고 무더기 착신 전화를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대학생들을 사전선거 운동과 모바일 대리투표에 동원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영덕지역은 7일과 8일 이틀 동안 평균 310mm(영덕읍 383mm)정도의 기록적인 폭우로 사망 1명, 이재민 314세대 501명이 발생해 재해구호물품 1,000세트와 밥차 2대를 긴급 지원했다.
25호 태풍 ‘콩레이’가 할퀴고 간 대구경북에는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데다 어선표류, 도로 및 주택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7일 경북도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경북 영덕에서는 83세 남성이 집 앞에서 대피하다 실족해 물살이 떠밀려가면서 숨졌고 6일 오전 10시30분쯤 포항시 북구 신광면 기일3리 한 하천에서 주민 이모(76)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경선운동 관련 여론조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재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8부(재판장 최병철 부장판사)는 ‘화이트리스트’ 주도·가담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로 재판에 넘겨진 김 의원에게 “범행 가담 정도가 가볍지 않지만 김 전 실장의 지시를 거부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혐의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대구기상지청은 6일 오전 5시를 기해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청송, 김천 등 경북 15개 시·군과 대구에 내려져 있던 태풍주의보를 태풍경보로 대체했다. 또 문경, 의성, 영주, 안동, 상주 등 7개 시·군에도 태풍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오전 7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제25호 태풍‘콩레이’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대응태세를 긴급 점검한다.
이번 태풍은 크기는 중형급이지만 강도가 강하고 초속 30m의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어 강풍과 호우로 인해 수확기인 벼, 사과, 배 등 농작물에 많은 피해가 우려되므로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예상보다 빨리 북상하면서 대구경북에서 주말 동안 열릴 예정이던 상당수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4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번주 예정됐던 행사들이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경주시는 5∼6일 예정된 신라문화제 야외행사를 연기하기로 했고 7일 이후 행사는 태풍 피해 상황에 따라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상생협력 차원에서 경북도지사로 변신해 도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서울에 지역 출신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 건립을 같이 추진하자는 장경식 도의회 의장의 제안을 받고 "대구와 경북이 함께 서울에 지역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권 시장은 또 "영덕 등 경북 휴양시설을 대구·경북 공무원이 함께 이용하면 지역 경제도 키우고 비용도 아낄 수 있다"며 "실질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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