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토요일인 4일은 군위와 의성, 영천 등 경북 내륙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오르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겠다.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상청 공식 예보에서 낮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 것은 처음으로 다시 한 번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울지 주목된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폭염장기화에 따른 전력사용량 증가로 인하여 승강기 정지 등 갇힘사고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되어 7. 30.부터 8. 10.까지 119구조대원과 현장출동대원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일 경북 의성의 낮 최고기온이 40.4도까지 올라 1973년 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에서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의성 40.4도를 비롯해 안동 38.8도, 구미 38.1도, 상주·영주 38도, 문경 37.8도, 대구 37.5도, 봉화 37.4도, 경주 35.8도 등이다. 이 중 의성, 구미, 상주, 영주, 문경, 봉화는 지역별로 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4일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발견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태풍 종다리의 열기까지 들어오면서 서쪽지방은 체감온도 40도를 육박했다. 경북 영천은 39.4도까지 올랐다. 월요일인 30일에도 한낮 최고기온이 최고 37도까지 치솟는 살인폭염이 계속될 전망이다. 동해안과 제주도 및 일부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다.
범행 이유는 사소한 의견 대립과 금전 문제 때문으로 조사됐다. 공동생활에서 청소와 설거지 등을 나눠 하기로 했지만 이를 잘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자는 202명으로 늘었다. 지난 19일 김천에서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온 이후 사망자도 7명으로 늘었다.가축 피해도 잇따라 닭.오리 32만8천여 마리, 돼지 2천900여 마리 등 모두 33만1천500여 마리가 무더위로 폐사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