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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지청 예보관은 "대구·경북지역은 3일까지 곳에 따라 100∼250㎜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라고 했다. 1일 오후 6시 현재 영주 풍기 114.5mm, 안동 풍천 92.5mm를 기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로 예정된 취임식을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다.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당초 이날 대구․경북의 취임행사에는 시․도지사가 상호 직접 방문하여 상생협력을 다질 계획이었으나, 추후에 별도로 시․도지사 상생협력의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현안들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취임식 당일 100mm 이상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 중에 있어 시도민 안전과 피해예방을 위해 행사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단체장들의 판단에 의해서 결정됐다.
당초 2일 대구․경북의 출범(취임)행사에는 시․도지사가 상호 직접 방문하여 상생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태풍의 북상에 따라 추후에 별도로 시․도지사 상생협력의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현안들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포항시는 허성두 지진대책국장과 방재정책과 직원, 국별 2명씩으로 지진대책실무단을 구성하고 지난 27일부터 3일간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오사카와 진원지인 타카쓰키시, 이재민이 가장 많이 발생한 이바라키시를 방문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최근 포항, 경주 등 한반도 동남권에 규모 6.0이상의 중대형 지진 발생가능과 이에 따른 천부지진(깊이 5km내)에 의한 대규모 인적, 물적 피해 발생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책자를 발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들어가는 영남지역은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위험반원은 태풍의 진행방향과 바람의 방향이 같은 지역을 말한다. 부산의 경우, 3일 오전 11시에 태풍이 90㎞까지 접근하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낮부터 대구와 경북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2일까지 100∼250㎜ 비가 내리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3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7호 태풍은 7.2일 오후 3시시경 전라남도 목포를 지나 7.3일 03시 강원도 춘천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되지만, 지난 6.26~27일 선행강우가 있어 산사태 및 침수우려가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권 시장은 "현재 인력과 장비들로는 278개 검사항목들을 상시 공개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적어도 원수 31개 법적 기준 물질 그리고 정수 60개의 법적 기준 물질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9일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은 이미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난 철지난 유행가이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권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 신공항은 재론할 가치가 없다”고 이 같이 말했다. 권 시장은 "가덕도 신공항 문제가 다시 쟁점이 되는 것을 보았다. 또 어제는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반대)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렇기 때문에 대구시 입장에서는 절대 상응해서 재론할 가치가 없는 문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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