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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삼현 선생의 후손이 토지 보상금 전액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 기부했다.공탁금을 지급받은 이재언씨는 해당 금액을 의미 있는 일에 쓰고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에 “무명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조사 및 학술 연구를 통해 그분들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보상금 전액을 기부금으로 전달해왔다.
24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928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923명(해외유입 16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801,683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3,005명(국외 39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826,622명이다.
경북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산하 공공기관의 구조개혁과 관련해 기관의 통폐합뿐만 아니라 기능조정, 관리 권한 이양 등 다양한 방안을 함께 강구하고 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특히, 문화재단과 문화엑스포의 통합과 관련해 이철우 도지사는 “경주가 잘 돼야 경북이 잘 된다. 경주시민이 원한다면 문화엑스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새로운 방안을 경북도의회와 경주시에 제안했다. 이는 문화엑스포가 그간 여러 차례 치러진 국제행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역량과 전문성을 가진 기관으로 성장한 사실과 경주시에서 문화엑스포가 가지는 지역적 상징성을 고려한 제안이다.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 설치를 두고 전국경찰서장회의가 23일 열렸다.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현 경찰청 차장) 등 경찰 수뇌부의 만류에도 전국 경찰 총경급 간부들이 전체 회의를 소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안부 경찰국 신설’ 현안을 둔 회의는 이날 오후 2시 충남 아산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해치겠다는 내용을 암시한 글이 SNS에 올라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22일 밤 10시 반쯤 트위터에 "나라를 위해 한 장관을 처리하겠다"며 "주소까지 확인했으니 기다리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 40대 남성 A 씨를 상대로 조사했다. A 씨는 술을 마시고 일시적인 감정 풀이로 해당 글을 작성한 거라 주장한 거로 알려졌다.
23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502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559명(해외유입 9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99,760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2,943명(국외12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823,617명이다. 대구경북 총 1,623,377명이다.
경북 청도의 한 캠핑장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3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10시51분께 청도군 운문면의 한 캠핑장에서 30대 여성 A씨 등 3명이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2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87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287명(해외유입 16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97,201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2,900명(국외18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820,674명이다.
21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34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405명(해외유입 14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94,914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2,829명(국외 20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817,7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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