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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사진. 포항 남구 울릉)은 포항시내와 포항철강공단을 연결하는 ‘섬안 큰다리 보수공사’를 위한 사업비 10억원과, 포항 유일의 수산물 특화 시장인 ‘구룡포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비 5억원, 그리고 울릉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 10억원 등 특별교부세 총 25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섬안 큰다리(1995년 준공)는 하루 교통량이 3만여대에 이르고 철강제품을 실은 수십 톤의 중형차량들이 빈번히 통행하는 관계로 2013년 5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교량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어 신속한 보수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특교 확보를 통해 보수공사가 이루어짐으로써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과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구룡포시장은 그간 구룡포 과메기 및 대게를 직접 생산 판매하는 포항 유일의 수산물 특화시장으로 포항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장소이지만 시장시설이 낙후되어 방문객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이제 시장내 비와 햇빛을 차단하는 아케이드 설치로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상인 및 주변 지역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울릉 주민의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운영으로 발생되는 침출수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정화처리시설 설치로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청정 울릉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박명재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포항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위한 기반 구축은 물론 지역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울릉군민들도 그간 고충거리였던 위생매립장 침출수를 위생적이고 환경공학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했다.
한편 박명재 의원은 지난해 11월 국회 입성이후 오천읍 다목적주민복지회관 건립비 15억원, 울릉군 임대주택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비 3억원·제설차 구입비 6억원, 지난 3월 포항시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사업을 위한 특교세 1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6월 동해면민 복지회관 건립지원 15억원, 울릉 행남해안산책로 안전우회도로 개설 사업비 7억원 등 지금까지 총 8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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