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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의원(새누리당, 포항북)이 회장을 맡고 있는 (재)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독도 칙령 반포 114주년 및 독도의용수비대 결성 61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독도사랑 음악 줄넘기 플래시몹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독도사랑 음악 줄넘기 플래시몹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영면하고 있는 국립현충원 현충문 앞 잔디 광장에서 펼쳐지며, 전국 각지의 태권소년, 소녀들과 학부모, 관계관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 참배, 독도 수호를 다짐하는 독도 수호천사 결의문 낭독, 독도플래시몹 배우기 및 시연을 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국군의장대 축하공연에 이어, 3시부터는 현충원 견학을 하게 된다. 한편 『나도 독도의용수비대』 홍보이벤트와 독도사진전도 함께 개최된다.
이병석 회장은 “이번 행사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국내외에 선포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14주년과 일본의 독도 침탈 행위로부터 독도를 지켜낸 독도의용수비대 결성 61주년을 맞이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독도사랑,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켜 나가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독도의용수비대는 1953년 4월 20일, 일본의 독도 불법 침입에 맞서 독도를 우리 힘으로 지키고자 굳은 의지로 뭉쳤던 홍순칠 대장을 비롯한 33인의 영웅들이 결성한 단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독도의용수비대 대원들의 독도 수호 정신을 이어 받아, 독도를 배우고 사랑하는 수호천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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