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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은 12월 2일 헌법재판소 정문(서울 종로구 재동 소재) 앞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대국민 홍보단 발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사진=자유총연맹 제공> |
이 행사는 연맹 회원 50명으로 구성된 대국민 홍보단의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으로, 홍보단은 헌재의 해산 판결 시까지 통합진보당의 위헌성과 통진당 해산의 정당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여론을 환기하고 헌법재판소의 엄중한 판결을 촉구한다.
홍보단 구성은 이날 발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점차 지방조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홍보용 팜플렛 제작 및 배포, 성명.논평.광고 게재 현수막 게첨 및 SNS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기자회견은 ‘통진당 해산 당위성’ 영상 상영, 기자회견문 낭독 및 홍보단 발대선언, 통진당 해산촉구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6대의 대국민 홍보차량이 동원됐다.
윤상현 회장직무대행은 “창당 이래 막대한 국고보조금 및 선거자금을 지원받으며 종북 활동을 벌여온 통진당에 분노치 않을 수 없다”며, “한국자유총연맹은 종북정당 통진당에 대한 헌재의 해산판결이 날 때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통진당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헌재의 엄중하고 조속한 판결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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