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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사조 주진우 회장

▲사조산업 주진우 회장이 3일 오전 오룡 501호 침몰 사고대책본부가 마련된 사조산업 부산 지사에서 사고관련

브리핑을 마친뒤 실종자 선원 가족들에게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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