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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경북 백두대간 지역을 중심으로 구곡(九曲)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그 답사를 안내하는 책자 2종을 내놓았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1,000부,`경북구곡 가이드맵’15,000부를 발간했다.
`경북구곡’은 조선의 유학자들의 산수문화의 유산을 경북도에서 최근 3년간 추진해온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학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했다.
또`경북구곡 가이드맵’은 구곡의 구간을 탐방할 수 있는 소책자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구곡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의 먹거리 등 여행 정보도 같이 담았다.
경북도는 이들 책자를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관광안내소,고속도로 안내소 등에 배부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 책이 널리 읽혀 이제까지의`바라보는 산’에서`즐기고, 배우고, 향유하는’산으로 대중의 인식이 바뀌고 경북 산림문화의 빛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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