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북도의회 윤리특위,청송 경북북부제1교도소 방문

경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배한철)는 8일과 9일 1박 2일간 2015년도 연찬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 기간동안 윤리특위 위원들은 청송군 진보면 경북북부제1교도소를 방문<사진>하여 김안식 도소장과 환담을 나누면서 교정활동에 대한 현황을 설명듣고 시설물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겸한 이날 방문에서 윤리위원들은 열악한 여건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도관들을 격려하고, 아울러 출소예정자들이 경제적 자립과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잘 교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경북 동해안권에 있는 수산자원연구소와 2014년 9월에 개관한 수석.꽃돌 박물관, 심수관 도예전시관을 둘러보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외래관광객 유치확대 및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건립된 전시공간들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격의 없는 이야기를 나눴다.

 

배한철 위원장은 "윤리위원회의 특성상 공식적인 회의를 열어야 할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만큼 이를 위해 도의원의 현장견학시에는 청백리로 칭송받는 인물의 유적을 탐방하는 코스를 포함되도록 하거나, 이와 관련되는 연수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청렴의식을 높이겠다"며, "연초 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