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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3,04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18일 밝혔다.
금년에는 대출금리의 3~5%를 보전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 기업은 경북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체로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융자한도는 기업당 3억 원 이내이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장애인기업,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 등 도가 지정한 우대기업은 매출액에 관계없이 5억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우대기업에`도정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업체’,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추가해 우수기업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시중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3%~5%를 도와 시·군이 1년간 보전한다. 신청은 20일부터 시·군 중소기업 지원 부서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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