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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이·미용, 외식 단체 `할매·할배의 날’ 요금할인 협약

▲경북도는 27일 `할매·할배의 날’인 매월 마직막 토요일에 손주와 조부모가 함께 목욕업소, 이·미용업소, 외식업소를

이용 할 시에는 20~30% 요금을 할인하기로 업무형약을 체결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7일 `할매·할배의 날’조기 정착을 위해 4개 식품·공중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도와 한국목욕업중앙회 경북도지회,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경북도지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경북도지회,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등 4개 단체는 `할매·할배의 날’인 매월 마직막 토요일에 손주와 조부모가 함께 목욕업소, 이·미용업소, 외식업소를 이용 할 시에는 20~30% 요금을 할인하기로 했다.

 

참여업체는 `할매·할배의 날’할인 표지판을 제작 부착키로 했다.

 

협약체결을 한 4개 단체는 물가 및 원가 상승 등의 부담은 있지만 원만한 가족 관계 형성과 손자녀의 인성교육을 위해 조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할매·할배의 날이 옛것을 배워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날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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