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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14 Green-농식품투어 우수사업단 선정 공개발표회’개최결과 청송문화관광재단, 칠곡군농업기술센터 2개소가 올해 인센티브 사업단으로 추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곳은 전 연령대가 참여 가능한 체험프로그램 구성과 함께 대도시 지역의 체험관광객 및 젊은 수요층을 농촌으로 끌어들여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현지에서 맛보고 사갈 수 있도록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도는 지역 농특산물과 농가공식품, 지역 문화관광까지 아우르는`Green-농식품투어’를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진행될`Green-농식품투어’는 당일 또는 1박 2일 일정으로 각 시군별 지역의 농특산물을 테마로 상품화해 농산물 체험시기 등을 감안, 3월경부터 모객·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프로그램은 7개로 안동`콩먹고! 알먹고!’, 영주`발효체험관광투어’, 경산`입맛찾아! 미나리 향기를 찾아서’, 청송`Green경북, clean청송, Slow Food Tour’, 영양`고은, 다시 빛을 발하다’, 칠곡`두근두근, 이야기 Green-Tour’, 울진`금강송 향기에 실어오는 고향이야기’등이다.
도는 개소당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한다.
최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기존의 농촌 체험과는 달리 On-line을 통한 관광객 모집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가공, 문화관광을 융복합하여 농촌 어메니티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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