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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경북도의원 생존자 1명 고견은 무엇?

장경식 부의장, 강만철 전 도의원(93세) 방문

▲경북도의회 장경식 부의장(오른쪽 두번째)이 1일 김희수 기획경제위원장(왼쪽)과 함께

포항시 용흥동에 거주하는 경북도의회 제1대 도의원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강만철 전 도의원의

자택을 방문해 환담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장경식 부의장은 1일 김희수 기획경제위원장과 함께 포항시 용흥동에 거주하는 경북도의회 제1대 도의원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강만철 전 도의원(93세·당시 28세 최연소 의원)을 방문했다.

 

지난 1952년 어려운 여건에서도 광역의회를 출범시키고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쳤던 당시 상황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신도청시대를 앞두고 경북의 새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에 도의회 위상강화와 도민이 행복한 경북건설에 대한 고견을 듣기 위해서다.

 

장 부의장은 “오늘의 경북도의회가 있기까지 의회민주주의의 기틀을 놓으신 선배님이 생존해 계셔서  감사드린다”며, “후배 의원으로서 찾아뵙고 예우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밝혔다. 

 

한편 6.25 전쟁때인 1952년 초대 경북(광역)의회가 61명의 의원으로 출범했으나, 제3대 때 5.16 군사정변으로 지방의회가 해산된 후 지방자치가 전면 중단되어 오다가(1~3대까지 기초의회는 없음) 1991년 제4대 경북도의회를 시작으로 현재의 제10대 경북도의회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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