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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울릉 일주도로 현지확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울릉일주도로 미개설구간과
확장공사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전개했다<사진=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윤성규)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울릉일주도로 미개설구간과 확장공사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설소방위는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섬’이라는 특수 환경에서 근무하는 만큼 근무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지원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을 전했다.


또 앞으로 울릉도에 공항과 항구 등이 확장되면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이에 따른 구조·구급, 화재 등이 폭증할 것에 대비해 사전 대응책을 마련 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울릉 일주도로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장내 터널 시공에 따른 지반의 균열·침하·세굴 등의 발생여부 확인과 상부사면의 낙석 발생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울릉 일주도로는 1963년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총 연장 44.2km 중 90%인 39.8km는 2001년 까지 완료 하여 개통하고 나머지 4.4km(내수전∼섬목간) 미개통 구간은 엄청난 사업비 부담으로 10년 이상 중단되어 있었으나 2011년 12월부터 공사가 착수되어 2016년까지 총 사업비 1천389억원으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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