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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29일 조례안을 심사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제공>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는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일간 심사 활동에 들어간다.
30일부터 총괄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실·국별 심사를 실시하고 오는 5월 4일 하루 동안 계수조정을 거쳐 최종안을 의결한 후 5월 6일에 열리는 제2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확정한다.
이번에 제출된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의 총규모는 당초예산 보다 6508억원(8.8%)이 증가한 7조 9920억원이다.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 편성이후 변경된 중앙지원 사업과 법정·의무적 경비의 과·부족분을 우선 반영하고,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등 국제행사를 비롯한 당면한 현안사업과 창조경제를 통한 신성장 동력창출과 지역경기 활력 제고, 서민생활안정 사업 등을 위주로 편성했다.
도의회는 심사에서 선심성, 일회성, 행사성 경비나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삭감하는 한편 당초예산심사 때에 삭감 또는 조정된 예산에 대해서는 그간의 환경이나 여건의 변동을 면밀히 검토하여 신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 주요 신규사업의 경우는 타당성 조사 등 필요한 사전절차를 거쳤는지, 년도 내 예산불용여부는 어떤지, 다음연도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인지 등 사업의 적시성을 검토한다.
이외에 세입분야에 대한 관리 실태에도 관심을 두고 재원조달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도 강화하기로 했다.
한창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15년은 신도청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서민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 도민의 안전과 관련한 사업 위주로 편성한다”며,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건전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면서 꼼꼼하게 검토하고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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