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농공단지`우문현답! 감성프로젝트’열려

경북도는 도내 62개 농공단지 내 입주기업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우문현답 감성프로젝트’를 28일 오후 안동 리첼호텔에서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현장에 답이 있다’란 모토로 농공단지 현장을 찾아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올해는 농공단지 협의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명예이사인 도의회 장대진 의장과 농공단지 협의회 회원 간 허심탄회한 토론 속에 진행됐다. 농공단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진정한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었다는 평이다.


또, 농공단지 협의회 회원들은 농공단지의 노후화, 경영ㆍ인력난 등 농공단지가 직면한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경북도는 이날 논의된 농공단지 생산품 우선 구매 협조, 농공단지 정비, 농공단지 생산품 홍보전시관 마련 등의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향후에도 지속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도는 올해 농공단지 조성 및 시설 정비에 국비 66억을 포함한 총 264억을 투자하는 등 농공단지 기반 확충을 위해 각종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감성의 시대에 행정이 신뢰받기 위해선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앞으로 농공단지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렴해 입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