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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당초 오는 10일 최종 검토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서 마무리 지으려던 신청사 명칭 선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도의회는 지난 4월 15일 경북 안동·예천에 들어서는 새 청사 이름을 공모한다고 발표하고 같은 달 29일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380건이 들어왔다.
도의회 관계자는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내부 여론이 있어 명칭 선정을 무기한 연기했다"고 해명했다.
일부 주민은 새 이름을 공모하고도 결론을 내지 않고 있는 데 적잖은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안동에 사는 김모(46·회사원)씨는 "경북도와 도의회가 국민을 상대로 약속을 해 놓고는 일방으로 결정을 번복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열흘 동안 도청 신도시 이름을 공모한 뒤 4월 29일 최종 선정하기로 했으나 지금까지 결정을 미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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