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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1호기 계속운전 합의안 타결

경북 경주의 월성원전 1호기가 이달 중 다시 가동될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시, 월성원전 1호기 동경주 대책위원회는 8일 경주시청에서 월성 1호기 계속 운전과 관련한 지역상생방안을 담은 3자 합의안에 공동 서명했다.

한수원은 이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임계 승인을 거쳐 이달 중 다시 가동할 계획이다.

월성 1호기는 설계수명 30년이 끝나 가동이 멈췄으며, 올해 2월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2022년까지 계속운전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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