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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기초의과학 선도연구센터 선정

노화 질환의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

경북도는 미래부,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2015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기초의과학분야에 영남대 `스마트 에이징 융복합센터’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연구센터는 노화질환 진단과 치료용 인간항체,혈관노화제어 약물,세포표면개질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혈관 노화 제어를 응용한 노화 질환의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7년간 첫해 7억원,이후 매년 국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


영남대는 지난 2005년부터 2013년까지`노인성혈관질환연구센터(센터장 김재룡 교수)’를 통해 기초의과학 선도연구센터사업을 지원 받은 바 있다.


따라서 기존에 쌓아온 항노화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초의과학 연구자 양성뿐만 아니라 노화극복 후보 약물과 항체신약의 제품화로 노화 제어와 극복 기술의 사업화 전망이 밝다.또 노화 연구의 국제적 위상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030년 24%, 2060년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령인구의 증가로 세계 항노화 산업시장 규모도 2013년 2745억불에서 2030년 4200억불,국내는 2011년 11조9000억원에서 2020년 28조3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홍 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영남대와 함께 경북도는 항노화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해 스마트 에이징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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