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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원전 1호기 2년7개월 만에 재가동

▲월성본부 전경
한국수력원자력은 경북 경주의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23일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운영허가기간(30년) 만료로 2012년 11월 발전을 중단한 뒤 2년7개월 만이다.

이번 재가동은 지난 2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계속운전을 승인한 데 따른 조치다. 한수원은 승인 이후 100일간 계획예방정비를 끝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지역주민대표기구인 동경주대책위원회와 경주시, 한수원은 월성1호기 계속운전 관련 주민상생 협력 기금으로 1310억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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