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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뭄지역 저수지 준설 25억원 지원

▲하천바닥에 집수공을 활용한 농경지
용수공급 체계 구축(예천군, 영양군)
경북도는 저수지의 저수용량 회복을 위해 준설사업비 25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저수율이 낮은 시군 관리 저수지 61개소 19만1000㎥의 퇴적토 준설을 추진한다.


준설사업이 완료되면 저수용량 회복으로 10만㎥ 저수지 2개소를 설치하는 효과가 있다.특히 저수지 준설은 저수 용량 회복뿐 만 아니라 홍수조절 능력을 높여 수해를 예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가뭄대책 우수 수범사례를 발굴해 일선 시·군에 전파하기로 했다.


우수 사례로 ▲하천바닥에 집수공을 활용한 농경지 용수공급 체계 구축(예천군, 영양군)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퇴수되어 흘러가는 물을 재이용한 농경지 용수공급(안동시) ▲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활용한 농경지 용수공급(문경시) 등을 선정했다.


최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은“저수지 준설은 저수율이 낮은 시기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며,여름 장마 전에 준설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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