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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농수산위원회 안희영(예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 지난 26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금을 조성하도록 관련근거를 규정했다. 안 의원과 6명의 도의원들이 공동발의했으며, 기금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100억원을 조성한다.
이 기금은 수출단지, 농업법인, 농협 등으로 구성되는 품목별수출협의회의 자조금인 수출촉진자금 조성에 지원된다.
경북도 관계관은 “그동안 제도적인 한계로 수출업무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조례 제정의 계기로 수출농어업인의 자생력과 역량강화를 통한 농식품 수출확대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희영 의원은 “틀에 얽매인 보조사업 위주의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보다 자율적이고 탄력적인 `경북 농식품 수출확대정책’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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