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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고 정광용 사무관 조문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 중견리더과정에 파견중인 공무원 2명이 탄 버스가 7월 1일(현지시각 15:30경)교량 아래로 추락하는 교통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29일~7월3일까지(4박 5일간) `고구려·발해·항일독립운동유적지 역사문화탐방’현장학습 중이다. 경북도에서는 13명(도 7, 시군 6)이 파견 연수중이다.
경북도는 지방행정연수원 사고대책본부 확인결과 사고버스에는 도청 소속 정모 사무관과 울진군 소속 장모 사무관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 사고로 정광용 사무관(남, 51세)이 숨지고 장 사무관(남, 55세)은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북도는 즉시 사고대책반을 편성,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 사고대책반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는 한편, 현지 대사관 등 외교채널을 통해 도 소속 공무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와 지원 조치를 협조요청하고, 북경사무소 서태원 사무관을 사고지역 병원으로 급파했다.
2일 국제관계자문대사를 단장으로 경북도와 울진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책지원단을 현지에 급파했다.
한편, 추락한 버스에 탑승한 28명 승객 중 우리나라 공무원 26명 중 10명과 중국인 운전자 1명 모두 11명이 사망했다. 우리 공무원 16명은 부상을 당해 치료중이다.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 중견리더과정에는 각 시도에서 파견된 143명의 교육생들이 10개월과정(2월11~12월11일)으로 연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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