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경북도는 청년층의 구직난 해소와 고용창출을 위해`경북형 청년일자리사관학교’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12일 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로부터 경북형 청년일자리사관학교 운영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지난 5월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표창과 함께 받은 재정 인센티브 2억원으로 운영된다.
경북형 청년일자리사관학교는 기존의 청·장년 중심의 인력양성훈련과는 달리 경북의 전략사업인 자동차부품산업, 원자력산업 부품산업과 3D프린팅산업 분야의 청년중심 전문 숙련공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사업은 지역 대학과 연계된 특화 교육 180명(취업 110명) 및 취업캠프, 미스매치해소 사업(미니 채용박람회 및 청년 고용네트 구축), 고용 창출·연계 및 유지를 위한 기업컨설팅 지원,청년창업인프라 지원을 위한 기존 청년Mall 리모델링사업과 판촉프로모션 등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뿌리산업 인력양성훈련(390명)등과 연계해 8월초 부터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100개 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770명 인력양성훈련을 통해 230명 정도의 취업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대구고용노동청 및 관련기관과 함께 교육을 실시하고, 미니 취업박람회를 매월1회 연말까지 열어 취업·사후 관리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케이투데이 & k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