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해외 한국학교 교사 31명 독도 현장탐방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은 20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대한민국 독도! 현장답사’발대식을 가졌다<사진=경북도 제공>

일본, 중국, 싱가포르 3개국 해외 한국학교 교사 31여명이 21일부터 2박3일간 독도 현장탐방을 실시한다.


21일 경붇도에 따르면 올해 5회째를 맞는 독도 현장탐방 행사는 지금까지 해외 한국학교 교사 109명이 참가해 해외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독도의 진실을 알리고 있다.


앞서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은 20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대한민국 독도! 현장답사’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영남대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의`독도의 본질’이란 주제로 특강을 듣고, 독도홍보 영상을 관람 후 독도사랑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독도 탐방에 참여한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이근혁 교사는“독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앞으로 독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니라 민족의 자존 그 자체다. 세계 곳곳에 있는 한국학교 교사들의 현장답사는 독도의 진실을 알리는 첩경이다”면서,“앞으로 독도수호와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글로벌 독도 홍보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