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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영남권 5개 시·도당 위원장과 지역당원 70여명은 8월 4일 오전11시 30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영남권 시.도당 협의회 주최 영남권지역당원 권역별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김영춘 부산시당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권역별비례대표제 도입 촉구에 대한 경과보고를 하고, 김상곤 혁신위원장, 이종걸 원내대표도 참석하여 영남지역 당원들의 권역별비례대표제 도입을 지지했다.
4일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에 따르면 영남권 5개 시도당위원장과 지역당원들은 `선관위의 권역별비례대표제 법개정을 적극 지지한다’와 `새누리당은 권역별비례대표제를 수용하라’는 내용이 담긴 손피켓을 들고 새누리당이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했으며, 김경수 경남도당위원장과, 조기석 대구시당위원장이 성명서를 낭독했다.
기자회견문에는 권역별비례대표제 도입을 관철시키겠다는 새정치민주연합 영남지역의 확고한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촉구대회의 주최인 영남권시-도당협의회의 간사위원인 오중기 도당위원장은 “권역별비례대표제는 영남지역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닌 여당이 소수자인 호남지역에서도 공평하게 적용되는 대안이다. 권역별비례대표제야 말로 낡은 지역주의를 청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진정한 정치개혁의 시작이다. 반드시 선거법개정을 이루어 내 2016년부터는 지역에서 소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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