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최근 119에 벌집제거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24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경북지역 벌집제거 출동횟수는 1400건 이었으나 폭염이 시작된 8월엔 보름 동안 1200여건이나 출동해 폭발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마다 8월말에서 9월중에 벌집제거 출동이 집중돼 왔지만, 올해와 같이 8월 초순을 전후해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다.
소방본부는 올해 비가 내리지 않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일찍 벌의 개체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공격성이 강한 말벌, 땅벌 등이 많이 출몰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재봉 도 소방본부장은“폭염에 따른 벌들의 활동 증가로 피해가 속출하는 만큼 벌집을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하면 119를 불러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s ⓒ 케이투데이 & k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