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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속살’수중비경 전 세계에 알리다

28-30일 독도 수중사진 촬영대회

경북도와 울릉군은 28일부터 30일까지 독도 수중사진 촬영대회를 열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수중과학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스킨스쿠버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상도가 후원했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수중사진 작가 20여명, 학계관계자, 진행 및 심사요원 50여명 정도가 참여한 이 행사는 울릉도 일대와 독도근해 해녀바위, 독립문바위, 코끼리바위, 탕건바위 등에서 아름다운 독도의 수중을 촬영했다.

도는 이번 촬영자료를 유튜브 등으로 제작하여 사이버 독도 홈페이지 및 SNS 홍보자료, 책자활용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는 1989년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해마다 실시되는 수중사진동호인들의 최대행사이다. 이번에 초대작가로 구성하여 광각(다이버)부문, 접사부문, 희귀종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신순식 도 독도정책관은 “광복70주년 맞아 촬영한 이번 독도 주변의 바닷속 아름다운 사진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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