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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대경권의 첨단과학과 에너지 등 지역산업 융ㆍ복합화를 통한 광역권 동반발전에 나섰다.
도는 8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경북 에너지산업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 이인선 경제부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 대구시 김문호 에너지산업과장을 비롯하여 원전 전문가 및 원해연유치추진위원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7월 31일 경북도-대구시-경주시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MOU’체결 이후 상호협력 차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원자력 관련 17개 기관에서 적극 참여해 지역 에너지산업 활성화에 대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송명재 방사성폐기물학회장은 “최근 준공한 방폐장이 위치한 경주는 우리나라 후행 핵주기 사업의 중심지로서 경북이 원해연과 차세대 원자력연구개발단지 유치 최적지”라는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이인선 부지사는 “경북도는 국가 에너지정책 추진에 항상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주었던 지자체”면서“원해연 유치에 있어서도 유치 추진단을 제일 먼저 구성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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