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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오염행위 강력 단속

경북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과 함께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북도와 23개 시·군, 민간단체는 14일부터 연인원 300여명을 동원하여 상습적인 환경민원 유발업소와 악성 폐수배출업소, 폐수다량 배출업소 등 도민생활을 저해하는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질, 대기, 폐기물 등 각종 법령 위반행위를 단속한다.

또 처리기술이 부족하여 환경오염물질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녹색환경기술센터와 환경기술인협회 등 전문가 그룹으로 편성된 기술지원단을 투입하여 문제점을 진단하고 선진 환경기술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경북도와 시·군에는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한편,하천순찰반을 편성해 야간 등 취약시간대에 공단지역 배수로와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김정일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특별단속에 적발되는 환경법령 위반 사업자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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