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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949년 최초인구조사 기념품 통계청 기증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2일 유경준 통계청장의 예방을 받고 `2015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통계청장의 방문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에 경북도와 통계청이 힘을 모아 차질 없이 추진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 조사는 5년마다 실시된다.

특히 이날 김 지사는 `1949년 총인구조사 기념품’을 통계청에 기증했다. 기념품은 놋으로 만든 재떨이로서 대한민국 수립 후 최초로 실시된 인구조사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이 기념품은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것으로 최근 경북도가 입수했다.

이에 유경준 통계청장은 “1949년 총인구조사는 해방후 사회적 혼란을 극복하고 국가의 기틀을 잡는 과정에서 실시된 조사라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뜻 깊은 기념품을 기증한 김관용 지사와 경북도에 감사한다”고 했다.

한편 경북도는 오는 11월과 12월에 실시되는 `2015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언론 등을 통한 홍보와 시·군 축제를 활용한 현장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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