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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경기장 구조물 쓰러져 1명 부상

10월 1일 오후 6시 36분께 경북 문경시 호계면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주경기장에서 조명 구조물이 넘어져 50대 남성 1명이 다쳤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관중석 부근에 설치한 철골 조명구조물이 넘어지면서 이 남성을 덮쳤다.


가슴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던 남성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대회를 취재하던 사진기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조직위는 사고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사고 당시 문경시 일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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