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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북도 최고장인 5명 선정

경북도는 산업현장의 꽃으로 불리는 `2015년 경북도 최고장인’5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최고장인은 △한동식(석공예) △송환의(기계정비) △박석달(열처리), △김미정(한복), △서상보(목칠공예)씨 등이다.

한동식 씨(61, 외동석재 대표)는 불상, 석탑 등 44년간 석조 조형물 제작과 문화재 보수기술자로 일했으며, 2005년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환의씨(57, ㈜포스코 부관리직)는 39년간 포항제철소 선재공장 기계정비 업무를 했으며,97년 품질명장에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지난해는 포항제철소 최고 정비명인으로 선정됐다.

박석달 씨(57, ㈜포스코 파트장)는 전국 직무발명 경진대회 입상, 어린이와 함께하는 꼬마에디슨 등 10여권 출판 활동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정 씨(44, 아람주단 대표)는 한복 저고리, 당의, 두루마기, 도포 제작기술자로 2010년에는 대한민국 황실공예 지평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상보씨(81, 기목나무작품공방 대표)는 목상감과 옻칠가구 등 전통 목가구 제작기술 보유자로 61년 대구백화점 가구부 입사를 시작으로 54년간 가구분야에 매진했다.

경북도는 2011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최고장인을 선정해 왔다. 이들에게는 5년간 선정분야 재직시 매월 30만원씩 총 5년간 18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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