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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도민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19일 (사)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대한산업안전협회는 지난 64년 설립되어 현재 기술사 49명 등 임직원 900여명이 종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진단 민간전문기관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안전관리 컨텐츠와 안전 노하우 공유 등 공동 협력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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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안전협회는 도의 요청에 따라 도내 주요 시설물이나 건축물 등에 대한 점검을 지원하며, 특히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1·2종 건축물, 구조물 시설,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검사와 점검을 위한 기술과 인력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 5일 `안전경북 365마스터플랜’에 대한 발표에 이어 이번 업무형약에 따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종사자, 관련 공무원에 대한 안전교육,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게 됐다.
김관용 도지사는 “도민안전실 출범이후 이번 안전진단 민간전문기관과 처음으로 체결하는 협약으로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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