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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는 27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시, 연구기관 등 10개기관(부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현장 전략회의를 가졌다<사진=경북도 제공> |
29일 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창조경제 현장 전략회의'를 통해 가속기 신산업, 레이저산업, 로봇 융합산업, 첨단 신소재산업, 자원산업 등 '5대 신산업 육성 계획'을 내놨다.
포항지역 과학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소재, 의료, 에너지 등과 관련한 첨단 산업을 엔진으로 해 창조경제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또 포항 해양과학 거점도시 육성 방안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포스텍 기초과학 인재 양성, 동해안 연구개발(R&D) 특구 조성 등을 제시했다.
도는 포항을 환동해 물류 중심 허브로 조성하고자 영일만항 국제부두 개발과 물동량 확보, 해양관광 기반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5대 신산업을 중점 추진하면서 포항경제 활성화 추진 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각종 사업이 상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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