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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중장애물’본격수거 추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성해)은 그간 지역어민, 환경단체 등으로부터 문제로 제기되어 왔던 낙동강 수중장애물에 대하여 본격적인 수거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수중장애물은 준설선 닻, 폐그물, 오일휀스, 배사관, 각종쓰레기 등이다.


부산국토청은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던 낙동강 합천창녕보 하류 일원을 중심으로 수중음파탐지기(소나), 잠수부를 동원해 수중장애물을 확인하고 1차 수거를 우선 완료한데 이어 2차로 수중장애물 잔존이 예상되는 창원 대산, 밀양 삼랑진, 김해 대동 일원의 기존의 준설선 정박지에 대하여도 확대 조사를 실시하여 닻, 폐그물, 오탁방지망 등의 추가 수중장애물을 11월 말경 수거를 완료했다


부산국토청은 이번 장애물수거를 계기로 낙동강 다른 구간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조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효과적인 수중장애물의 제거를 위해 지역어민 및 수면이용자들에게도 수중장애물 의심지역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앞으로, 수중장애물 수거작업이 효과적으로 마무리되면 낙동강 수면을 이용하는 각종 선박의 안전 확보는 물론, 수중환경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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