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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경북베스트스토리텔링 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과 연계해 영화 제작비 및 장비를 지원했다.
도는 배급사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광주, 진주, 대구, 안동, 서울에서 시사회를 했다.
영화는 95세 어머니와 70세 아들 간 아름다운 사랑을 담았다. 언론인으로 지내던 아들이 도시 생활을 접고 귀향해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휴먼 다큐멘터리다.
전통 건축물이 많은 안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았다.
안재민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과 '춘희, 막이'의 박혁지 감독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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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 영화가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의 12월 3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4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도가 할매할배의 날을 제정한 것과 뜻을 같이하는 영화다"며 "효와 사랑에 관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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