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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 신도청시대 경북의 중심에 선다

여성지도자 800여명, 경북 미래 위한 역할 다짐

경북도 여성계는 8일 오전 11시 경주 현대호텔에서 경북 여성지도자(여성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장, 장한여성상 수상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여성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노정숙)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대구은행이 후원하는 행사로 경북 여성들의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여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시대에 경북 여성의 역할을 다짐하고 역량을 집결시키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는 도립국악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축가, 시루떡 자르기, 축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사랑의 동전모으기’순으로 진행됐다.


노정숙 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2016년 새로운 신도청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더 합심·단결하여 역량을 발휘하고, 경북여성의 발전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작년 한해 강력한 여성중심정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도 여성과 아동, 노인, 청소년, 다문화 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서 경북 여성의 단합된 힘으로 도정에 많은 성원과 참여로 새 희망의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는 1980년에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23개 도단위 회원단체 29만명과 23개 시군 협동단체 19만1천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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