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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성주군의회 의원, 이인기 새누리당 예비후보 등은 오늘(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이완영 의원 2억 5000만 원 진상규명’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군의원은 “19대 총선 무렵 이완영 국회의원 후보가 고향후배로 알고 지내는 자신에게 총선 도움을 요청, 이완영 김명석 배태근 김길호 이성환 등이 ‘현금이 없으니 김 군의원이 돈을 대고 선거 후 이 후보가 돈을 갚기로 하자’며 상의해 합의했으며 이 후 사전 사후 자금 지출내역을 이 후보에게 수시 보고하면서 불법정치자금 2억5000만원을 살포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당선된 후 돌려주기로 했던 2억 5000만원을 ‘6개월 후에 주겠다, 대선 마치고 주겠다’고 계속 미루다가 ‘그 돈 꼭 받아야 되겠느냐’고 묻거나 ‘공천 안 받을라 카나’라고 말을 전하는 등 믿을 수 없는 생각이 들어 지난 2일 사기죄로 이 의원을 고소하게 되었
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이 의원이 지금은 오히려 선거자금으로 2억5000만원을 사용하도록 상의 지시한 바가 없다고 부인하고 오히려 자신을 무고죄로 고소해 자신도 이 의원을 무고죄로 고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 군의원은 이에 이완영 의원을 사기·무고 혐의로 대구지검에 고소했다.
이와 관련 이완영 의원은 <코끼리뉴스 케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불법정치자금과 관련된 질의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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