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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맞아 대구.경북지역에서도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는 23일 오후 2시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 참석을 위해 대구와 경주, 포항 등지에서 출발하는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특히 25일 저녁 7시 포항 중앙아트홀에서 표창원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특강을 갖다.
앞서 21일 대구백화점 앞 야외공연장에서 오후 2시부터 노 전 대통령 추모 사진전을 갖고, 오후 4시 30분부터는 전국의 유명 락 밴드들이 참여하는 추모 콘서트를 개최했다.
한편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3당 지도부와 소속의원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지난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민주에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우상호 원내대표, 이석현 국회부의장,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을 비롯해 총 80여명의 혁직 의원과 20대 총선 당선인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에서는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참석하며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상임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김종대 추혜선 당선인(각각 비례대표) 등이 참석한다.
새누리당에서는 정진석 원내대표가 현재 당 대표가 공석인 만큼 여당 대표로 참석하며, 정부에서는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대통령 사저 특별관람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고 특히 5월 들어 봉하마을 방문객이 두 배 이상 크게 느는 등 국민 여러분의 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통령을 기리고 추억하는 뜻 깊은 이번 7주기 추도식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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