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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2년간 확보한 지역구 SOC사업 규모 1000억원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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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희 도의원(영양군, 건설소방위원회)의 전반기 의정활동은 지역구인 영양군의 닉네임으로 고착화된 ‘육지 속 교통섬’이라는 오명 아닌 오명 탈피를 위해 포커스를 맞춰왔다.
그 결과 신도청이 자리 잡은 안동으로 통하는 장갈령터널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창수령터널 등 굵직한 지역숙원 사업들을 해결해 냈고, 지난 2년간 확보한 지역구 SOC사업 규모가 1000억원에 육박한다.
남 의원은 또 의료취약지구인 영양군의 노인의료분야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경북대병원(원장 조병채) 관계자들을 설득 병원의료진의 영양군 무료방문 진료를 성사시키는 산파역도 마다하지 않았다. 2015년 3월부터 시작된 경대의료진의 방문 무료진료(총8회)로 지난 6월까지 총 478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았다.
지금까지는 마취통증의학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이 관절통이나 근육통 등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주민들 위주로 진료에 나섰지만, 올 하반기부터는 피부과·이비인후과·안과 등으로 진료과목도 확대할 예정이다.
남 의원은 후반기에도 지역구 SOC사업과 숙원사업들을 챙기기 위해 지난 7일 치열한 경쟁을 뚫고 건설소방위로 재배정 받았다.
남 의원은 지난 3월 도정질의에서 “영천, 청송, 영양, 봉화를 거쳐 강원도로 연결되는 남북 6축 간선도로망 구축이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경제성만 따지지 말고 정치적 차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노력해 줄 것”을 도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구내에 119구조대 설치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평소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지역구내 소규모소방서 신설을 위한 전단계라는 것이 남 의원의 설명이다.
남 의원은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육지 속의 교통섬’을 벗어날 때까지 계속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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