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위는 현재 성주 군민들과 출향인사, 전국 각지 향우회, 전국대학 총학생회, SNS,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 등을 통해 인터넷 서명을 받고 있다.
노광희 투쟁위 홍보분과 단장은 "성주 군민들만으로는 백악관 홈페이지 청원운동에 10만 명의 서명을 받는 게 어렵다"며 "전 국민이 사드 배치 반대 청원 운동에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투쟁위는 청원 운동과 함께 평화적인 사드 배치 철회 운동을 상징하는 리본에 이어 깃발을 제작한다. 평화 깃발은 나비 문양이 들어간 '작은 평화의 날갯짓이 세상을…' 등 성주 사드 배치 철회를 희망하는 두 종류로 만들어 성주 지역 곳곳에 내건다.
아울러 투쟁위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815명의 대규모 삭발식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