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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낙동강 녹조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성해)은 낙동강의 녹조발생 최소화를 위해 낙동강수계 댐·보 등의 연계운영협의회(8.11∼12)를 거쳐 칠곡보 등 5개 다기능보와 합천댐에서 16일 방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14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금번 실시되는 ‘녹조대응 댐-보 연계운영‘은 녹조발생이 빈번한 낙동강 중·하류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칠곡보에서 방류함과 동시에 하류 4개보(강정고령보,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의 수문을 개방하여 총 3천4백만㎥의 수량을 사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창녕·함안보 상류 구간인 합천댐(9백만㎥)을 연계운영하여 동 구간의 녹조 상황을 개선시킬 예정이다.
또한 운영 시 발생가능한 안전사고 등의 제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댐-보 연계운영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관계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수온 및 남조류 개체수 변화, 수질 개선 효과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최적의 방안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계속된 폭염에 따라 낙동강 강정고령보, 창녕함안보 등에는 조류경보 초기 단계인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기준치(1㎖당 1000개 이상)를 2회 연속 초과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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