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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추석맞이 도로정비와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11일 도에 따르면 우선 도로정비반을 운영하여 도내 전 도로에 대해 도로정비를 실시했고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는 교통대책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하며,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9개구간에 대해 우회도로를 지정 운영한다.
도로관리청별로 정비반을 편성하여 도내 지방도 49개 노선 3,011km, 위임국도 8개 노선 65km, 시?군도 5,827개 노선 7,027km 등 총 5,884개 노선 10,503km에 대해 노선별 정비를 마쳤다.
기존 도로구간은 아스콘 덧씌우기 등 포장보수를 실시하고 차선도색, 도로비탈면 낙석제거, 측구정비 및 각종 도로표지판 등 도로 시설물 정비를 실시했다.
공사 중인 구간은 안전시설물, 안내간판, 가설도로 정비 등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차량을 안전하게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로관리청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복구장비 및 인력을 상시 대기시켜 비상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대구권과 경북 동해안권 진입 시 고속도로 및 국도 정체 예상구간에는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각 분기지점 9개소에 우회도로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중앙고속도로, 대구~포항간고속도로, 광주~대구간고속도로의 대구 진입방면 휴게소, 국도5호선, 28호선 휴게소 등 3개소에 우회도로 지정 홍보안내서를 비치완료 했다.
최대진 도 건설도시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를 찾는 귀성객들이 고향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도로정비 및 교통소통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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