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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새벽 대구 서문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 대구시는 즉각 수습지원본부를 구성, 가동에 들어갔다.
경제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대구시 서문시장 화재 수습지원본부는 총괄조정관과 통제관 아래 상황관리총괄반, 영업지원반, 건물복구지원반, 환경정비지원반 등 4개 조직으로 구성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 화재 상황을 보고받고 수습계획 등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도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 중이며, 중구청은 통합현장지원본부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2시8분쯤 일어난 서문시장 화재로 4지구 점포 839개 중 현재까지 500여개 이상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발생 7시간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계속 번지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중구청과 협업 체계를 갖춰 정확한 피해금액 파악과 재난관리기금 지원범위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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