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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불로동 목공예 공장서 불...1명 숨진 채 발견

3일 오전 11시 9분께 대구시 동구 불로동의 한 목공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여성 1명이 숨졌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옆 공장으로 옮겨붙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인력 12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39대를 동원, 오후 1시 24분께 불을 껐다.


소방당국이 잔불을 진화하는 과정에서 작업자로 추정되는 50대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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